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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아덴 최고의 공방인 디아드 공방의 코스모스 졸업 시즌 전시회에서 우승한 졸업생 대표 룸티스의 작품] 이라는 컨셉으로 등장하신 캐쉬템님.

내가 아직도 힘기사였다면 푸른 귀걸이를 질렀을지도 모르겠다.

힘기사로 6~8 사이 푸귀를 쓴다면 꽤나 매력적인 사냥이 될듯하다.

인트 기사의 장점인 장시간의 사냥에 대한 효과를 얻는데다 힘기사의 타격치로 보스급 레이드에서도 유리한 점, 저렙 인트 기사의 무게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는것등을 따져보면 끌리는 캐쉬템이긴 하다.

허나 이미 인트 기사로 넘어 왔고 11주귀 옵션이 좋은데다 추가 강화가 되야 큰 효과를 보는 캐쉬템을 지를 생각은 없어 구매를 안했다.

그나마 이번엔 기본 하나씩 선물을 줬다는걸로 위안을 삼는다.

링크 : http://lineage.plaync.co.kr/event/110914_present/index


캐쉬템 오픈 이후 초기 몇시간동안 극강의 강화율을 보였다던데... 곧 캐쉬템 판매 중지와 함께 인챈트 확률 수정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시간에는 게임을 하지 못했다.

푸귀를 받을까 하다가 강화 운이 좋으면 10주귀 대신 쓸 수 있는 보라를 선택했는데 아쉽게도 3단까지만 성공하고 4단에서 실패한 스샷이다.

물론... 캐쉬템을 사거나 아덴으로 구해서 더 지를 생각은 없다. -_-


엔씨님들께서 이번엔 귀걸이 단독으로 출시한 만큼 차후 목걸이 단독 캐쉬템을 내기 위한 포석이라는 추정이 가능한 얇팍한 꼼수를 보였다.
(캐쉬템 내 놓을때마다 배경 스토리로 삼을 꺼리를 만들기도 귀찮다는 건가??)

3만원 가까운 월 계정비를 받아 가며 수시로 캐쉬템을 팔아 주가를 부양하는 대인배 엔씨님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스케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ㅋㅋㅋ


끝없는 캐쉬템 상향을 보고 있노라니 나같은 저렙 허접 유저는 도대체 리니지1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가늠이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게임을 하면서 장비를 올리고 렙업을 하는 재미도 있지만 왜 이 게임을 계속 하고 있는가 많은 회의감이 든다.

Posted by 빛나더니 증발되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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