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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이벤트인김에 41층대 소풍갔다.
변신 이벤트를 즐겨 보고자 돈은 못 벌어도 오탑등을 돌면서 아인이나 까면서 놀고 있다.
그나저나 군터 변신이 사기는 사기다.
워낙 저렙에서 군터 변신해서 그런가 거의 3단 물약 수준이네. ㅋㅋ
인던쪽 돌아 볼 물요정까지 키우고 있어서 요정 장비 스위칭하기가 좀 그렇다.
알고는 있었지만 테활이 너무 좋아 -_-ㅋ
각궁... 그냥 팔고 테활이나 한자루 더 사서 둘다 테활 들까? 라는 삽질스런 생각부터 장로 인형을 하나 더 사? 호갑을 하나 더 사서 입혀?
이런 생각은 계속 드는데 막상 바람 요정 업은 안하고 있다. 아인이 지금 넘칠랑 말랑한다.
어차피 둘다 보조지만 그렇다고 55렙 요정을 냅두고 또 물요정 올인하는것도 바보짓인거 같고...
삽질이라도 재미있는걸 하면 된다는 생각에 물, 바람 각각 키워보고 있는건데 둘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물요정이 데스라도 찍었다면 좀 덜 고민할텐데 자동 틈바구니에서 버땅 사냥하는게 너무 짜증난다.
그래도 꾸준히 아인만 까도 데스야 찍겠지.. 걍 끌리는데로 꼴리는데로 틈 날때마다 키워보자.
소문으로는 특정 자동 프로그램이 막혀서 그렇다는 말도 있던데 접속자수가 단시간에 급감했을 시점에는 추가적인 압류를 우려했던 다른 오토 프로그램
유저측의 종료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으리라 예상된다.
오토 작업장들은 압류시 바로 투입을 할 자동들을 버땅에서 계속 육성해 두기 때문에 빈 사냥터를 채우고 있는지 빠른 속도로 이전의 접속자수에 근접해가고 있다.
블&소가 CBT를 진행하고 있는 기간임에도 주가가 들쑥날쑥하는데 5월 테스트하는 디아블로3의 영향도 크리라.
두 게임의 유저의 취향을 고려해볼때 교집합되는 계층이 많지 않을테지만 엔씨 전체로 봤을때는 다른 게임들에서 영향을 많이 받으리라.
그만큼 더욱 더 리니지1에서 뽑아 먹으려 들겠지??
과거 수년간 떠들던 말이지만(10년째 망한다 망한다해도 안 망하더라~는 식의 반대 의견도 있으나) 이제 정말 막장으로 치닫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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