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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픈 된다던 이벤트의 베일이 벗겨졌다.

링크 - http://lineage.plaync.co.kr/board/notice/notice/view?articleID=5307&page


공개된 동영상을 보며 23일 한번에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시차를 두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올라 왔다.

기존에도 라온의 반지등을 할때 주차별로 이벤트를 진행한 적은 있었으나 다 공개된것은 아니지만 이번 이벤트는 주차별 연계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이번주에는 2가지의 이벤트가 오픈되었다.

■ 글루딘 상륙작전 30일 50시간 45레벨까지, 리니지 스타트 이용권 출시
글루딘 상륙작전 30일 50시간 45레벨까지, 리니지 스타트 이용권 출시 - 2012.2.29까지 진행되는 한시적 이벤트)
한번도 계정을 생성하지 않은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한 신규 유저에 한해서 30일간 50시간동안 플레이 할 수 있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날짜와 시간이 남았어도 45레벨이 되면 게임 접속이 종료 된단다.
한번도 생성하지 않은 주번이라는 희소성은 있으나 신규 유저의 증가보다는 자동 유저들에게 보탬을 주는 업데이트라 하겠다.
링크 - http://lineage.plaync.co.kr/promotion/13th_brighten/gludin/

■ 상아탑 탈환작전 <데몬을 부활시키려는 발록의 음모를 저지하라>
상아탑이 리뉴얼되어 45678층에 나오는 몹들의 종류와 아이템들이 바뀌었다. 6층 이상에선 데몬이 랜덤으로 나온다.
매일 1시간의 이용시간 제한이 생겼다.
새로운 제작 아이템이 등장하였다. (타라스의 장갑, 타라스의 부츠)
링크 - http://lineage.plaync.co.kr/board/update/mainupdate/talktalk2/


11.30일 날짜로 1가지 이벤트가 보인다. (귀환 용사 복귀 작전)
11.30~12.14일 날짜로 2가지 이벤트가 보인다. (수훈 기사 포상 작전,  메티스의 구출 작전)
12.07일 날짜로 1가지 이벤트가 보인다. (오만의 탑 진입 작전)
12.07~12.21일 날짜로 1가지 이벤트가 보인다. (강화 무기 보급 작전)
12.14~12.28일 날짜로 4가지 이벤트가 보인다. (전투력 향상 작전, PC방 습격 작전, 용사 선발 작전, 해상 전투 작전)

30일부터 오픈되는 이벤트들은 아직 링크가 없다.

이런식의 업데이트라면 해상 전투 작전이 일본 서버에 업데이트된 인던일지도 모르겠다.

상아탑과 귀환 용사 복귀 작전과 오만의 탑 진입 작전은 종료 일자가 없는 것으로 봐선 상시 유지되는 프로모션으로 추측된다.

귀환 용사 복귀 작전은 와우의 친구 초대처럼 계정비 할인 프로모션이 아닐까? 설마 전투 물약 이딴거 주는건 아니겠지?

오만의 탑 진입 작전은 오탑으로 갈 수 있는 텔레포터 혹은 입구가 추가로 등장하는 것 일까?
(설마 떼거지로 몰려가서 이벤트 몹을 잡는다거나 이딴건 아니겠지?)

강화 무기 보급 작전은 영구적인 인챈트 무기가 나올듯한 멘트가 보이던데 어떤 이벤트일지 심난하다.
(혹시 환상 무기때처럼 싼 맛에 지르도록 만들어서 고인챈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그런것일까?? 또 기존 무기 쓰레기 만드는거 아닌가 몰라.
일부만 주는 이벤트 같기도 한데.. 만약에 이중 하나라면 다수가 납득할만한 합리적인 수준에서 나와주길 바란다.)


예정된 다른 이벤트의 제목을 봐선 내용이 나쁜것은 없는데 딱히 의욕이 생기지는 않는다;

서버 이전 오픈이 너무 충격적이였고.. 이벤트 기간이 길고 일부 이벤트의 경우 진행이 쉽지 않아 보여서 귀찮을듯 하다.

더군다나 25일 전후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있을테고 1월 연초에 이벤트가 있을테니...

1년 내내 무언가 이벤트가 진행되는 느낌이고 그것을 안하면 손해를 보는 기분이 든다.

왠만한 이벤트는 무시하고 사냥이나 하면서 넘기는데 가끔씩 이벤트에 참여하면 해도 피곤하고 안하면 손해 본듯하여 상대적 박탈감도 느껴진다.

장비 업그레이드용 이벤트들이 많고 그런 이벤트의 태반은 자동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기에 더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엔씨에선 유저를 더 유인하려는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자동을 안 돌리면 바보가 되도록 만드는것 같다.

황금알을 낳는 오리를 잡은 욕심 많은 농부의 우화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우화인 것 같다.

지난 글에 예상한 이벤트 내용이랑 전혀 틀리지만 혼자 건 덕분에 50원 굳어서 다행이다.


한때 39만원대까지 치솟았던 엔씨의 주가가 30만원 초반에서 헤메고 있다.

엔씨의 지난 3분기는 2분기에 비해 실적과 영업 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한다.

그 결과 국내 게임 업계의 1위를 고수하던 엔씨가 3위로 주저 앉았고 국내 보다 해외에서의 매출 하락폭이 더 크다는 것이 미래를 어둡게 한다.
(비상장사인 넥슨 포함 4위라는군요. 역시 게임업계에 진정한 승자는 돈슨인듯.. 코 묻은 돈 우습게 보다 당한것임.)

길드워2와 블소가 내년에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정이 지연되고 있고 해외에서는 선전 할 것으로 보이나 국내에서의 대박은 어려워 보인다.

실적 만회를 위해 연말과 연초 화끈하게 캐쉬템을 쏟아 낼 것으로 보이나 약발이 얼마나 먹힐지는 의문이다.

캐쉬템에 대한 학습 효과로 왠만한 옵션으론 지갑을 덜 열 것이고 옵션이 너무 좋으면 기존 아이템과의 밸런스의 문제로 반발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기존에 장착하지 않은 부위의 캐쉬템이나 새로운 부위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으나 그 역시 캐릭간, 아이템들간의 밸런스 맞추기가 쉽지는 않을것이다.

인기가 좋은 드상류의 판매도 대량으로 구매해 장사하던 이들이 얼마나 소모 했을지가 변수인데 아마 아직 상당량이 남아 있으리라 여겨진다.
(드상류는 팔때마다 구매량이 대폭 늘었을것이고 그만큼 소모되는 기간도 점차 길게 잡아야 하리라.)

Posted by 빛나더니 증발되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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